중구의회,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과 면담

내항 1부두 재개발과 8부두 개방 사업 서두르고 국제여객터미널 이전문제 해결위해 편집팀l승인2015.01.14l수정2015.0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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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임관만 의장)은 1월 12일 당면해 있는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지희진)을 만나 면담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목적은 중구 발전의 재도약 과제인 내항 1부두 재개발과 8부두 개방 사업을 서두르고 구민들의 원하는 방향의 국제여객터미널 이전문제 해결을 관계기관에 적극 요구하기 위함이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지혜를 모아 주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균형있게 개발되어야 하는데 국제여객터미널은 이전대책이 전무한 현 시점에서 이전 시 경제 침체속에 인구도 급감하며 지역공동화가 생길 것이 분명하므로 이전을 반대한다. 그리고 그동안 항만 관계기관에서는 매일 빈번하게 통행하는 항만이용 대형화물차의 운행 동선과 보행로 개선대안을 제시했으나 인근 구민들에게 고통을 해소해 주는 정책시행 의지가 매우 부족했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 내항 재개발에 대한 기약속한 대로 신속하게 추진해 주고 오랫동안 고통을 겪어온 구민들의 입장에서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특히 우리 의회는 이러한 현안사항을 원활하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 활동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으며 해양수산청장은 “중구 구민들의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하나 의견수렴을 통해 법적 행정절차를 이행하며 추진중인 국제여객터미널 이전은 불가피하며 이전시 기존 터미널시설 활용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한 대안수립 용역을 곧 곧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에서는 1,8부두 재개발의지가강하고 구민들에게 약속을 이행할 것이며 이해를 통한 타협점이 나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 달라”고 의견을 전달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의회차원의 1,8부두 재개발과 국제여객터미널 존치를 위한 능동적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가고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고 1월 12일 간담회에서 결정하고 2월 임시회에서 특별위원회를 정식으로 구성해 본격적으로 활동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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