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린 1차 전세폭탄 터진다. 25평형 1억원

할인분양할 경우 한라보다 더 크게 대응 입대위 밝혀 이영석 기자l승인2015.01.14l수정2016.06.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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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빈 아파트가 많은 가운데 물건이 없어 입주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우미린 1차를 시작으로 전세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우미린 1차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곧 우미린 1차 아파트 400여채가 1억원에 전세로 쏟아질 전망이다.

이 물량은 기존에 계약했던 물량으로 법원판결이후 나온 물량으로 우미건설측은 계약자들에게 계약해제를 최종통보한 후 기일안에 답변이 없는 계약건부터 내놓을 예정이다. 빠르면 금주부터 전세물건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우미건설은 전세분양팀을 꾸리고 홍보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투데이 기자와 통화한 우미건설 관계자는 “회사보유분에 대해 전세를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입주해 있는 우미린 1차 입주자대표회 이성태 회장은 “계약금과 이자가 문제”라며 “이 부분에 대해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입주해 있는 우미린 1차 매입자들은 회사가 계약해제를 거부하고 은행이자를 물어야하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입주했다는 것.

이에 대해 우미린1차 분양관계자늕 “계약금은 법적으로 몰수조치하고 이자는 은행과의 문제”라고 답변했다.

이성태 우미린 1차 입대위 회장은 “우미건설에서 할인분양 등 기존 매수인들을 농락할 경우 한라비발디 사태보다 더 큰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라비발디 사태는 할인분양에 항의해 입대위 대표가 분신한 사건을 지징한다.


이영석 기자  @물량이 터지는 것은 좋은 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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