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불법광고물 한시적 양성화·정비 추진

공항투데이l승인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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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국제도시 광고물 안전관리실태 개선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간판에 대해 한시적으로 양성화 및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적법한 표시방법을 준수했으나 인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 광고물, 기존에 인허가 절차를 거쳤으나 표시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광고물 등을 대상으로 양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홍보와 계도, 자진신고 기간(6~7월)을 운영할 계획이다.

규정에 맞게 설치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확인 후 양성화절차를 진행하며, 표시방법을 준수하지 않고 설치한 간판은 안전점검 실시 후 점검결과에 따라 즉시 철거 또는 안전점검 실시 후 1년 내 변경 또는 철거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자진신고기간이 종료된 후 적발된 미신고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후 즉시 시정명령을 통보하고, 정비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또는 행정대집행 등의 행정절차를 집행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한시적 양성화 기간 운영으로 관내 옥외광고물 실태를 파악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립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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