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지역사회 어린이교통안전을 위한 SAFETY-ZONE 설치

공항투데이l승인2022.05.13l수정2022.05.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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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지역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한 ‘더 안전한 지역만들기’ 사업의 완료를 기념해 12일 중구 소재 신선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SAFETY ZONE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인천지역 4개 공공기관이 지난 12월부터 공동 추진한 ESG 협업사업이다. 사업 주요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SAFETY-ZONE 구축 및 초등학생 대상 교통안전 교육 진행 등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신가균 실장을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실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황인식 처장, 한국환경공단 최성수 처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공사는 최근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지역 13곳을 선발했으며, 인근 초등학교 도로에 △ 어린이 보호구역 테이프 △ 옐로우 로드라인 △ 노란 발자국 등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주고 어린이들의 신호대기를 유도하는 각종 시설물을 설치해 SAFETY-ZONE 구축을 완료했다.

SAFETY-ZONE은 신선초등학교, 신광초등학교, 인성초등학교, 송월초등학교, 연안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삼목초등학교, 하늘초등학교, 운서초등학교, 운남초등학교, 간재울초등학교, 공촌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등 인천시에 소재한 초등학교 총 13곳에 설치되었다.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공사는 5월 중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 교통안전 △ 재난대응 △ 생활안전 등으로 구성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더 안전한 지역만들기’ 사업을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공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ESG 경영을 확대하고 인천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월 ‘2022년 10대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시대 선도, 사회 책임경영 및 윤리경영 강화 등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한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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