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공항산업 스타트업 육성사업 ‘ICN-LAB’참여기업 모집

공항투데이l승인2022.09.06l수정2022.09.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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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공항산업 차세대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2022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ICN-LAB’의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ICN-LAB은 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지난 2020년부터 인천공항의 전략과 연계하여 △배리어 프리(barrier-free)*공항 △문화예술공항 △스마트공항 △친환경공항 구현을 위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공사는 이번 ICN-LAB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10개 사를 신규 선발하여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IR 대회 △테스트베드 자원연계 등 총 5억 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발된 20개 사 중에서 우수기업 5개 사를 추가로 선정해 사업화 자금지원 및 교육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모집기간은 9월 6일부터 9월 30일 17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스타트업 육성사업 ICN-LAB이 공항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뿐 만 아니라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최첨단 스마트 기술의 집적체인 인천공항의 인프라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혁신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0년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상호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의 스타트업 육성사업과 인천시의 스타트업 파크 활성화 지원 △인천공항 및 경제자유구역 내 실증자원(테스트베드 공간, 플랫폼, 데이터 등) 활용 지원 △스타트업 육성 정책 기획 및 수행단계 협업 강화 △공사 발굴 우수 스타트업 대상 스타트업 파크 내 사무 공간 제공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년 간 총 40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총 20억 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하였으며, △매출 창출 343억 원 △투‧융자 유치 214억 원 △신규고용 창출 197명 △지식재산권 등록 79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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