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영종도 투자 “가짜뉴스다” 공식 발표

中 웨이보 블로그에 밝혀...한국시장 잠재력 있지만 완전 추측 이영석, 허미 중국특파원l승인2015.01.16l수정2016.06.27 14: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주 월요일 한 일간언론사가 밝힌 알리바바의 한국 영종도 투자에 대해 알리바바가 공식블로그를 통해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이후 화요일부터 여러 언론사가 “인천시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인천 영종도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알리바바가 인천시와 함께 1조 원을 투자해 인천 영종도 경제자유구역에 100만㎡ 규모로 대형 쇼핑몰과 호텔, 물류센터 등을 갖춘 ‘알리바바 타운’을 조성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뒷 바치기 위해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지난해 7월 시진핑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에 동행한 데 이어 8월에 다시 한국을 찾아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하는 등 한국에 관심을 보인 데서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공항투데이는 1월 12일 중국 특파원 허미 객원기자에게 전화해 알리바바에 확인요청을 요구했다.

허미 객원기자와 통화한 알리바바측은 오히려 한국 일간신문을 읽었다며 즉각 오보확인을 해줬다.

이어 오후 6시 44분 중국 유명 포털 웨이보와 바이두에 “오늘 약간 한국 매체 보도한 뉴스 ≪아리바바그룹 한국 인천에 1조 한화 투자≫,사람들에게 애석하게도 알리고 싶습니다: 우리도 한국 시장의 잠재력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뉴스는 완전히 추측하다!가짜뉴스다!”(한국어를 번역한 허미 객원기자의 번역)“이라고 밝혔다.

김정헌 인천시의원도 인천경제청과 인천시 투자유치국에 확인한 바 알리바바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를 보고 영종도에 투자하는 여러 사람과 재산이 피해볼 수 있다. 공항투데이는 영종용유지역신문으로 영종용유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확인 후 투자를 권고한다.

 


이영석, 허미 중국특파원  @투자는 모두 본인이 책임
<저작권자 © 공항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 연혁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광역시 중구 넙디로 38(3층, 운서동) 영종토건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32)752-0007  |  이메일 : airtoday@hanmail.net
등록번호 : 인천, 다06045(종이신문 2011년 9월 28일)/인천, 아01303(인터넷신문 2017년 5월 1일)
발행인 : 이영석  |  편집인 : 이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석
Copyright © 2021 공항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