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보안실장 자리 청와대출신 4대역임 독점

편집팀l승인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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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안전보안실장에 청와대 간부가 4번 연속으로 임명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안전보안실장에 청와대 경호실 정창윤 검측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지난달 공채에 7명이 지원해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정 씨가 최종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4명째 연속으로 청와대 간부가 임명되면서 인천공항 안전보안실장은 경호실출신이 독점한다는 지적이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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